불교의 목적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불교의 교리는 사성제라고 고집멸도 즉 괴로움란 무었인가,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을 소멸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열반이란 불도를 완전하게 이루어 일체의 번뇌를 해탈한 최고의 경지라고 네이버에 나오네요. 즉 불교의 목적이 열반입니다.
불교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힌두교는 신이 있지만 불교에는 신이 원래 없었죠.
하지만, 석가모니께서 열반하신 후 어리석은 중생들에 의해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고 법당의 최고신의 지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석가모니께서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누구나 깨달음을 얻게 되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만화나 소설에서 파불을 하는 스님들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