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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글쓰는거 같군요.. 요즘 욕하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 덥고 짜증나고 또... 막그러니까... 시원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15일에 소양댐 닭갈비를 먹고 강촌 등선폭포와 구곡폭포를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비가와서 사람이 많이 없고 광복절이라 입장료 주차료도 무료더군요 암튼 비온뒤라 등선폭포는 쪽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이 비수준이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사람 많지 않고 시원하게 다녀왔습니다. 습하고 무더우니 더 생각나는 폭포입니다... 시원한 동영상 하나 올려 드리고 싶지만... ^^ 그건 시간내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추천:인간주 추천:홍타이지 추천:우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늘나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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