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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221956737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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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스맛폰 겜 하나가 있는데 요즘 광고를 보면 아이템을 주더라구염. 그러다보니 자꾸만 "꿈의 정원" 이라는 겜을 광고하길래 스토어 가보니깐 평점도 4.2로 높아 한번 깔아보았지염. https://blog.naver.com/mrpighyun/221956737597 난이도도 그닥 높지 않고 현질을 유도하는 겜도 아니라서 지금까지 현질 한번 없이 마굿간 정원까지 하고 있는디... 이게 이게 중독성이 엄청 강하더라구염. *.*; 몇판 하고 나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단.... 심지어 가장 지루한 시간이라고 할수 있는 쇼핑몰 가서 마님 옷 구경하시는 동안 시간 때우기 미션마저도 겜 하다 보면 어느새 몇시간이 가버리는... ㄷㄷㄷ 하도 그래서 스마트폰에서는 지우고 아이패드에만 깔아놓고 하는 중이네요. 그래도 저녁나절에 시작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 2시가 되도록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때가... 근디 미니2와 미니5에 깔아서 해보니깐 미니2는 좀 힘겨워 하네요. 슬쩍 버벅거리면서 발열도 엄청나고 바떼리도 순삭되는데 미니5로 해보면 아주 쾌적하네요. 슥슥 돌아가고 발열이 1도 안 느껴지는... *.* 6년의 차이가 크긴 크구나 싶네요.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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