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로또는 사후조작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소설을 한번 써 보면....
로또 저렇게 잘 맞추는게 사실 어렵죠.
로또 처음 도입할때 그렇게 홍보했습니다.
로또 맞추기 정말 어려운거다.
그리고 처음은 그렇게 흘러갔죠.
담청자 없어서 이월하고 금액 누적되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당첨자 많아 집니다.
요즘 당첨금액을 보면 상한선 하한선을 만들어 둔것처럼 움직입니다.
거기에 맞게 당첨자 수가 늘었다 줄었다 하죠.
사람들이 번호에 조작이 있다 없다로 다투고 번호 추첨은 절대로 조작을 할 수 없다 하는데
왜 번호에 조작을 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당첨번호가 뜨는것과 동시에 당첨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말이죠.
0.0001초도 걸리지 않을겁니다.
당첨 안되는 사람들은 할말이 없겠지만 실제 당첨된 사람들은 아마 원래 다 자기돈이었는데 엉뚱한 놈(실제 당첨되지 않은)이 뜯어가는 걸 모를거 같네요.
어떻습니까? 그럴 듯 하죠? 추천:테즈데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