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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설 명절은 잘들 지내셨는지요? 참 벌써 몇번째 설을 맞이 하는것조차 망각하며 세월의 유수에 흘러 떠내려와 버둥대는 시간을보내며 올 설도 이렇게 흘러만 가네요 세월을 잃어버리지 않고 놓지지말며 살자고 다짐했던 시간들은 어디로 갔는지 오랜만에 보는 부모형제도 한 주름살을 가지고~ 나 자신은 두주름살을 가지고 서로인사하며 보낸설도 이제 지나가고 다시일상생활로 다시 돌아온지금 ~ 아쉬움과 복잡미묘한 생각과 마음이 교차합니다. 회원님들은 항상 건강하세요^^~ 명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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