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면 진짜 논눼라는데..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538

저는 진짜 모르겠음.. 초코릿이 있는걸로 봐서는 미군들 상대로??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지현아빠 정보력:1040 친절도:1993   09-30 22:55 모바일- 방개 아닌가요? 추천:투데이 추천:신지유하 추천:노얀 추천:rocom 추천:홍경선 추천:섬돌이 추천:그림자_

지름길닷컴™ 정보력:5090 친절도:11869   09-30 22:55 솜사탕기계?!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260 친절도:16343   09-30 22:57 모바일- 자~~~~!!!! 돈먹고 돈먹기 날이면 날마다오는게아닙니다

서누여누 정보력:3330 친절도:4371   09-30 22:59 모바일- 소문에 비싼상품에는 물방개가 싫어하는 냄새를 나게 했다던....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9-30 23:00 미아리 살때.. 물방개 경주는 봤어도.. 저건 처음 보내요.. ㅋㅋ

쫑 정보력:7780 친절도:11601   09-30 23:00 모바일- 와 이건 진짜 모르겠네요. 생긴건 솜사탕 기계 같은데 아닌듯

주지스 정보력:3500 친절도:2558   09-30 23:02 물방개가 뭐죠? 물방구랑 비슷한 건가? -------------------------- 이 위로는 모두 아재 인증인 거죠? 아, 지름길닷컴님 제외.

pucca 정보력:5320 친절도:10812   09-30 23:13 모바일- 먼지는 모르겠는데.. 가운데로 뭘떨어트려서 바깥으로가서 아무칸이나들어가면 그거주는듯

badmad 정보력:340 친절도:8535   09-30 23:16 허쉬 초콜렛이 있는 걸로 봐서, 노인네 운운하기에는....

Lollipop 정보력:1080 친절도:1781   09-30 23:23 물방개 야바위네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9-30 23:25 모른다고 허야됨 ㅎㅎ 추천:홍경선

어리보기 정보력:0 친절도:   09-30 23:26 모바일- ㅁㅂㄱ...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190   09-30 23:48 모바일- 국민학교앞에도 많았었어요.

데녈 정보력:230 친절도:499   10-01 00:36 물방개 ?? 인가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0-01 00:50 물방개의 암향성을 이용해서 아크릴등 빛이 통하는 틀을 이용해서 검은 가림막에 어느 물방개가 빨리 도착하는지 경주를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예전에는 원판에 물방개를 넣고 어느 쪽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상품을 거는 물방개 뽑기도 있었다고 한다. 꼼수를 쓰기도 했는데 비싼 상품엔 물방개가 싫어하는 약이 발라져 있었다고 한다... http://namu.wiki/w/%EB%AC%BC%EB%B0%A9%EA%B0%9C#s-4

재스민 정보력:6550 친절도:12490   10-01 00:59 모바일- 오 이런게 있었어요? 제 초딩 시절은 참 재미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고작 오징어, 비석치기, 뭐 이딴거였는데.. 설탕 녹이는 그거 뭐죠? 그것도 아주 어릴 때나 있었고 나중엔 그냥 돈넣고 돌리는 기계

Heymins 정보력:1920 친절도:2001   10-01 06:11 금붕어로도 했었요. 거북이 경주도 봤구요. 둘다 피서가서 야시장에서 봤어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2   10-01 07:45 소풍날 집합장소에 가면 항상 있었던.

양구스패너 정보력:1320 친절도:3055   10-01 08:20 모바일- 제트엔진 수리 중?

살짜쿵피뎅이 정보력:930 친절도:5475   10-01 09:16 물방개네요.. 물방개 떨어뜨려 놓구.. 물방개가 들어가는 위치에 있는 상품 주는.. ㅋㅋ 저거 기억나는게.. 저런 야바위꾼 오면.. 가급적 제일 먼저 해야 합니다... (단, 애덜이 어느정도 모이면) 보통은 애덜이 그 동안 실패한 경험때문에.. 주저하는데 앞에서 제일 먼저.. 비싼 상품 당첨되면. .그거보고 너도나도 하자고 막 덤비 거든요.. 그래서, 눈치봐서 먼저 하면 성공률이 높더라구요. ㅋ 그렇다고 하라는건 아니고.. 결국 다.. 사기라는..

동해™ 정보력:8140 친절도:13777   10-01 09:19 저거 양담배 놓인 것도 있었는데, 부잣집 친구가 맨날 하면 눈깔사탕 1-2개 놓인 것만 걸리다가.. 어느날 하교길에도 여느때처럼 했는데 양담배로 물방개가 쏘옥~ (아마 말보로 였을 거 같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이 시키가 미쳤나~' 라고 혼잣말 하더니.. 애들한테는 담배는 줄 수 없으니 눈깔사탕을 원하는 만큼 집어가라고 눈깔사탕 담긴 큰 봉지를 벌려주시길래 그 친구를 비롯한 친구 3명이서 각자 한 움쿰씩 쥐어서 몇 일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호기심맨 정보력:2750 친절도:5754   10-01 09:38 거의 기브미 쪼꼴렛 하던 시절의 사진같은데용..ㅎㅎㅎ 저거 예전에 얘기듣기로는 꽝이나 기본사탕있는쪽에 설탕물 발라놓는다고 그랬었던거 같네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0-01 10:13 와 이런건 첨봐요! 추천:홍경선

바로시머 정보력:410 친절도:450   10-01 11:31 털석. 저는 진짜 뇐네군요... 힝

보름달 정보력:1160 친절도:2148   10-01 11:35 물방개 ㅋㅋㅋ

마피아써드 정보력:1200 친절도:7805   10-01 11:41 물방개는 예전 광주야구장 외야에 살던 전설의 동물....

뽀로로 정보력:2310 친절도:7539   10-01 13:16 다들 모르는척 너무하시네 ㅋㅋㅋ

밝은계절 정보력:4950 친절도:6788   10-01 14:04 다들 늙어가는 처지에 뭔 모른척을 다 하시고.... 의미 없습니다 의미 없어.....

mono 정보력:1400 친절도:4855   10-01 17:45 물방개 떨구고 물방개가 들어가는 곳 물건은 내꺼!! -> 기억이 새록 ㅡ,.ㅡ;;

바퀴드러 정보력:250 친절도:73   10-01 19:17 뭔지 모르겠네요. 비행기 엔진 뜯어 놓은줄..

dublebat 정보력:3680 친절도:19750   10-02 00:17 방개 만지면 손에서 냄새나요~ 방구냄새...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