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하차.. 밥도 물도 없다…어지러워도 '작업 계속'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564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850531_22663.html 진짜 끔찍한 곳이네요.. 일당도 아주 작은..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쫑 정보력:7780 친절도:11602   09-30 22:46 모바일- 상자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가 정말 쾌속으로 돌더군요. 그러다 어디 구석에 처박히면 옥뮤다에 빠지나 봐여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9-30 23:23 세상을 망치고 있는 시스템들...사회적 약자들..못배웠다 가진게 없다.. 이런것들 다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택배 없었던 시절에도 다 불편하지 않게 먹고 살았습니다. 소위 머리좋은 놈들....이런식으로 시스템 판 짜지 마라..정말....나쁜놈들..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1   09-30 23:25 모바일- 세상에 싸고 좋은 것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가능한 경우는 자의든 타의든 희생이 따를때 입니다. 하루만에 딱딱 도착하는 엄청 빠른 택배서비스를 원하면 그에 상응하는 돈을 내야 합니다. 물가상승이니 뭐니 보수언론이 짖어대겠지만, 좋은 서비스를 원하면 그만한 돈 내는건 당연한 겁니다. 추천:서누아빠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2   10-01 07:48 힘든만큼 시급은 높을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냉철심장 정보력:19490 친절도:15749   10-01 08:36 모바일- 저녁에 대전 충남대학교 건너편에 있는 관광? 버스를 타면 옥천 물류센터로 갑니다 예전에 해봤는데 가면 핸드폰 먼저 뺏고 지문을 등록합니다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ㅠㅠ 일당은 한분이 받아서 집가는 봉고에서 내랄때 6만원 정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갈때는 대절버스 올때는 봉고차 ㅠㅠ

굿쏘 정보력:3340 친절도:2010   10-01 11:12 택배 적당히 시켜야겠네요 ㅜㅜ 빨리안온다고 독촉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하아~ 근데 힘드실까봐 덜시키면 일없다고 짤리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ㄷㄷ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10-03 15:37 고객들이 더 문제죠. 늦으면 ㅈㄹㅈㄹ..그러니 경쟁적으로 빠른 배송에 목숨 거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