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ㅎㅎㅎㅎ 무려 투팍 life goes on, dear.mama를 베낀 노래죠
박진영의 근본을 알 수 있는 노래
한국은 표절에 한없이 관대해서 7.8마디씩 잘 비비면 그만이고
그 이상 베꼈어도 백도어딜로 원제작자쪽에 뭉탱이돈 찔러넣으면 다 해결되는데
미친 무려 투팍을 베껴갖고 한국에서 다섯손가락에 드는 표절곡이 됨
이 노래가 당시에 꽤 떴음에도 불구하고 박준형 김태우가 더렇게 힘들었었다고 회상했던 시기인데
아니 활동할만큼하고 뜰만큼 떴는데 뭐가 힘들어? 말이 되나 했는데
표절 때문에ㅎㅎ 저작권료 방송료 다 압수당하듯이 원저작권에게 바로 가고
실제로 남는 돈은 방송출연료 정도가 고작이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