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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투자해야할 것인가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 사실 투자할 곳은 많습니다 돈이 없을 뿐이죠 아니면 우리가 투자를 통해서 너무 큰 수익을 한번에 기대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라는 어마어마한 위함 자산에 투자해서 20년간 5배를 벌었는데 1년이면.... 약 25%정도의 수익률인가요? 예를 들면 부동산 투자가 일반 완성품이 아니라 미완성품인 중간재 투자가 가능하겠죠. 판교에 보면 부동산 매물이 네이버에서 보면 없습니다.  그런데 로컬 부동산을 통해서 물건을 찾아보면 LH에서 공급한 택지들이 매수할 수있는 매물들이 있습니다. 약 70평 정도의 매물이면 18-20억 정도에 토지를 살 수 있습니다 (토지는 대출을 통해서 살수있습니다. ) 그리고 여기에 설계사를 통해서 설계를 한 후 집을 지어서 팔면 약4.5 억 정도 들이면 주택을 완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팔면 1.5억 이상의 차익은 낼 수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조금 더 바꿔서 다른데로 수요가 있는 곳으로 가서 좀 더 저렴한 땅을 사서 집을 이쁘게 지어서 되팔면 일정정도의 수익이 실현할 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돈만 탁 던져 놓고 숨만 쉬기만해도 수익이 나도록 하기는 힘들지만...고민하고 행동하고 또 고민하고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들이 여전히 꽤 많은것 같습니다. 주식 투자도 마찮가지로, 그냥 편안하게 한국 시총 1위 사서 묻어놓으면 10년 후에 몇 배 이런건 힘들지만... 매일 매일 경제 신문을 꼬박 꼬박 읽어가면서 세계 시황 돌아가는걸 이해해가면서 투자하신다면.... 그 또한 좋은 결과를 얻어내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편안한 투자는 없다... 투자는 고통스러울 뿐... 늘 수익이란 건 위험의 댓가이다보니, 오늘의 교훈 : 오느날 지수가 폭락하고 종목이 폭락했을때 매수 버튼을 누르는 순간 어마어마한 속도로 한번 더 폭락할 수 있는 위험을 택하는 순간 V반등이 나오면 짧은 순간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것처럼, 수익은 늘 위험의 댓가이다. 추천:루디(Rudy) 추천:수우 추천:다시태어나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존케이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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