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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8월달안으로 짐 다빼고... 9월달에 집수리 들어갈려구 폼잡고있는데.... 아... 코로나 등등 사정으로 딜레이가 되네욤...화장실은 2개중에 하나는 누수로 쓰지도 못하고.. 거실바닥은 여름이라 습기로 ...산봉우리되어있고... 샤시가 오래되어서 모기 등등 .... 겨울엔 우풍까지... 아파트가 40년이라서 대충 대충 넘어갈려구했는데 싱크대 돌판이 깨지는 바람에.... 더이상 대충 고치고 살다가 이혼당할것같아서 큰맘먹고 수리계획 짜고 짐 포장하고있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것이 헌법에 있는데... 종교의 책임은 왜없는걸까요... 물론 일부사람들이 이 위기를 만들어놓은것지만 .... 어째든... 궁시렁 구시렁 해봅니다... 추천:카이샤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람날개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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