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71 |
|
|
||||
|
|||||
|
|
|
미국 언론인이 전하는 대구 현지 르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73775?od=T31&po=0&category=&groupCd=community 우리 눈에는 대구가 최악인듯 보일지라도 미국언론인이 보기에는 놀라고 감탄한 일이었나 봅니다 평화롭고, 정상적인 생활이 이어질수 있다는것 자체가 그들에게 놀라웠나봅니다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일이 그들에겐 놀라움이라니..... 우리의 대한민국 ^^ https://abcnews.go.com/US/reporters-notebook-inside-epicenter-south-korean-coronavirus-outbreak/story?id=69173992 https://abcnews.go.com/International/video/silent-fear-slowly-gripping-daegu-south-korea-69176114 한국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진원지 내부: 리포터의 노트 사람들은 대구를 떠나 개를 산책시키거나 식료품을 사러 나갈 수 있다. 침묵의 공포가 서서히 한국의 대구를 사로잡고 있다. 대구 주민 알렉스 존슨은 그의 도시가 변했다는 것을 알기 위해 가족 휴가에서 돌아왔다. 대구는 한국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이며 사과와 COVID-19로 유명한 250만명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이것은 성장하는 소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의 진원지이다. 그것은 또한 자유 세계의 다른 도시들이 어떻게 이 바이러스를 다루려고 하는지에 대한 모델일 것이다. 여기에는 공황도 없습니다. 폭동도 없고, 자신들의 도시에서 감염된 수백명의 환자들의 집과 보살핌에 반대하는 무서운 폭도들도 없습니다. 대신에 정적인 고요함과 고요함이 있다. 대부분의 상점과 상점들은 문을 닫았다. 모든 학교가 문을 닫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있다. 그 도시는 "특별 관리 구역"으로 선포되었지만 완전히 봉쇄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대구를 떠나 개를 산책시키거나 식료품을 사러 갈 수 있다. 도시의 거리는 놀라울 정도로 붐빈다. 하지만 여기에는 걱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조금 두려울 겁니다. 이언 패널 2020년 2월 24일 23시 54분 6분간 읽기 .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