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줍하신 분 손!    글쓴이:주지스 , Hit : 1231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긴 하지만 WHO에서 팬더믹 선언만 안했어도 오늘 대충 버텼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오전에 조금 샀다가 마감 20초 전에 마지막 총알 써서 더 추가했네요. 오르기 전에는 안 팔면 손해 본 거 아니라는 마인드로 투자(?)하기 때문에 별 걱정은 안 합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봉급에서 남는 건 무조건 주식에 투입입니다. 모 아니면 도죠 뭐. ㅋ

주지스 죽을 때 70% 가량의 사람들이 후회하는 일 - 삶을 즐기지 못한 것. 정보력:3500 친절도:2558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3-12 15:53 줍줍은 아니고 골라서 매수했지만, 역시나 쫄려서 많이 매수는 못했습니다. 아무리 더 지옥가더라도, 이자리는 다시 돌아온다고 봅니다. 내일폭락가면 또사야징

준이킴 정보력:6370 친절도:5398   03-12 16:05 이럴때 보면, 재택 전업 투자가가 되고 싶다는..

아자아자 정보력:270 친절도:947   03-12 16:07 몇년만에 사이드카 나온 날인데 기념으로 조금 주웠네요. 아직 갈 길이 멀어보여 보유 현금 중 일부만 쏘았습니다. 추천:투데이

▶곰돌이™◀ 정보력:1220 친절도:1319   03-12 16:12 줍줍은 아니고 추매만 조금...ㅠ.ㅠ

kspark 정보력:1650 친절도:4032   03-12 16:28 저는 어제 남은 예수금의 절반정도를 질렀는데 오늘 오전에 보고 깜놀, 남은 절반의 80% 털어서 더 샀고, 오후에 깜놀..... 똥망했습니다. 이틀간 지른거 복구하려면 몇퍼가 올라야 하는지 감도 안오네요

Carpe Diem™ 정보력:5320 친절도:6907   03-12 16:37 줍줍이 아니고 윗분을 다 물타기처럼 보이는 느낌적 느낌?.ㅋ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12 17:28 좀 좋아져야 할텐데요~ ㅠㅠ

진트 정보력:1890 친절도:5008   03-12 20:02 주식 잘몰라서 어제 1900초반에 레버리지랑 삼전약간 들어갔다가 오늘 깜놀. 어제 넣은만큼 1840에 넣어서 물탔는데...ㅋㅋ. 폭망이네요. 1800떨어지면 다시 한번 물탈려고 했는데 낼 떨어지면 조금 더 기다려야하나 싶기도 하고...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26   03-12 20:56 오늘 성급하게 물을 탔습니다. ㅠㅠ 1800가까이 내려가니 심장이 쫄깃쫄깃 뒈지는 줄 알았습니다. 일은 해야하고 당분간은 총알도 없으니 걍 잊고 지내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