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처음에 테스트삼아 주문한
의외로 만족도가 높아 10개월정도 운행하며 보조금 자격을 충족한 후
다 좋은데 범퍼가 참 마음에 안들어서 구입 후 얼마 안 있어 성형을
자 범퍼도 바꾸 었으니 전기차가 차박이 그렇게 좋다고 하기에(정차시 엔진소음이 없는 관계로 에어컨 및 히터 틀기 좋음)
실제로 한번도 차박을 한적은 없고 여름에 점심시간레 에어컨 틀어놓고 잔 적은 많음
전기차는 유류대가 안들어가니
싸돌아 다니기 시작
저 정도 충전용량이면 러프하게 잡아도 1,500km정도는 충분히 주행가능 그리고 표시된 요금에서 50%할인 실지로 9,000원 좀 넘게
청구
원래 사진을 잘 안 남겨서 바닥방음부터 스피커 알갈이 블랙박스등 여럿 뻘짓 했는데 사진이 아래 밖에
그리고 전기차를 타며 순정 운전보조로도 피로도가 많이 떨어 졌는데
오픈파일럿이라는 신문물을 장착하니 자율주행2단계에서는 거의 끝판왕이네요
아래는 일부러 극악한 상황에서 주행한 영상을 찍어 봤습니다.(투피 동영상 첨부가 안되서 이거 올릴려고 유툽처음으로 동영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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