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라브4를 관심있게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나중나중나중에 차를 바꾼다면 이젠 현대차 탈출해야지...하면서요.
처음엔 볼보XC60, 80을 눈여겨보다가 가격의 안습에 현실적으로 구매 가능할것같은?? SUV외제차는 라브4 라고 생각했는데...
스몰오버랩 푸어등급 이슈가 있다고 듣긴했는데, 이 뉴스를 보니 라브4 국내판매차량만 보강재가 빠져있네요. ㅎㄷㄷ
미국판매 차량은 보강재 넣고 안전등급 우수판정을 받아놓고 국내판매 차량 광고에 미국차 테스트 결과를 갖다 써먹네요. 흐미...
근데 왼쪽사진의 미국판매차량에도 운전석쪽 범퍼에만 보강재가 있고 조수석에는 없네요?
저 보강재 부품가격이 그렇게 비싼가요?
웃긴건 차량이 2만대 이상 팔렸는데, 국내 과징금이 8억 이었던가요??
과징금이 저정도니 외산차들업체가 국내법 무시할 만 하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 외제차의 대한 환상은 접어두어야 하는게 아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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