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댓글로 달긴했지만

제가 제대로 계산했는지 몰라서.....



일단 소득세(다른 소득이 없다는 가정)

1590+8천8백이상분*0.35(35%) = 3천4백만원이네요



(1억5천 넘어가면 소득세율이 40%라서 일부러 1억4천으로 했나보네요)



그외 기타 사업비용 공제 받으면 더 적을 수도 있고

소득세 말고 재산세랑, 의료보험료 계산하면 몇백은 추가되겠지요?

혹시 재산세랑 지역의료보험료도 계산하실수 있는 분도 있을 듯...





문제는 금융비용인데 

저 부동산으로 융자받아서 원리금 상환하고 있을텐데

이자비용에 대한 사업공제를 해주는 것은 맞는데 

아직 법이 그건 또 안해줘요,

무조건 세금율을 높히면 근로소득(노동자)도 영향을 받으니까

부동산 소득세 따로 더 비율을 올려야 할 듯 하고

대신 부동산 금융비용은 공제를 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