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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똥통에 빠진 이야기가 있어 제 야그를 한번 해볼게요 6살즘에 수수깡을 분질러서 땅에 끌고 다니며 놀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다 먹기도 하고 .. 참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었는데.. 문제는 이걸 가지고 화장실 - 사실은 푸세식 변소 에 들어 갔는데 수수깡을 옆에 놓고 싶어서 다리를 움찔거리다... 억 하고 빠졋어요 그때 당시 기억이 빠지기 전에는 나는데 그후는 기억이 사라졋어요 부모님이 어찌 발견해서 씻겻다고는 하네요.. 하튼 전에 제가 구충제 먹고 여러가지가 좋아졋다.. 라는글을 올렸는데요 아마 이때 똥통에 빠질때 기생충들이 어마무시하게 몸에 들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급드네요. 추천:붉은돼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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