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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잡이 30년차 된듯 합니다. 안경이 무겁기도 하고, 눈이 피곤하기도 하고.. 아무튼..조금 더 가벼운테로 하고자, 이미지와 같이 안경을 맞췄는데.. 툭하면 깨집니다.. 한달에 1번 또는 두번도..ㅠㅠ 안경점에서는 안경알에 홈을 파서 테를 끼우기 때문에 그렇다는데.. 이거는 너무 잘 깨지다 보니 짜증이 다 나네요.. 테를 바꿔야 할지.. 낮은 높이에서 떨어져도 깨지고.. 지금 사진은 왜 깨진지도 모르겠는데 깨져 있고..ㅠㅠ 무테도 써보고 했는데, 이렇게 알이 깨져서 스트레스 받던 경험은 없었던듯 합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알을 또 바꿔야 할까요? 테도 바꿔야 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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