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비켜주려고 풀밭흙을 밟았는데... ㅠㅠ-m    글쓴이:pucca , Hit : 1152

- File #1 : 20180907_132659_1.jpg(926.9 KB), Download : 49

와.. 차가 기울더니  덜컹 내려가네요 다행이  아스팔트경계에 판스프링이 닿아 넘어가지는 않았네요.. 그렇게  보험사에 전화해 렉카불러  당겨서 겨우 뺏네요... 비상금 3만.. 날렸네요. ㅠㅠ 자력으로도 못뺏어요..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 차만 나무에 긁히고.. ㅠㅠ .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pucca *^---------------^* 정보력:5320 친절도:10812

chucki 정보력:0 친절도:   09-07 14:55 아고 큰일날뻔 햇네요.... 좁은 길에서 교행할땐 정말 조심해야하나봐요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9-07 14:58 음 쟈키로 들어올려서 돌 괘면 될껀데요 아우 돈아까워라~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9-07 14:59 와 큰일날뻔하셨네요 안다쳐서 다행..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4   09-07 15:00 불행중 다행이네요. 아직도 옆라인 간격은 감이 없어요.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바퀴가 반 넘어 나가기도 하고, 거의 붙였다고 생각했는데 한참 남기도 하고.

복합기 정보력:65830 친절도:57114   09-07 15:05 모바일- 기운쪽으로 하중실려서 자키 안될거예요..

magumani 정보력:3710 친절도:3531   09-07 15:06 보험견인 1회 무료아닌가요?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9-07 15:07 4륜 믿고 저수지 외길을 들어갔다 나오지도 못하고 견인차량도 접근을 못해 소형포크레인 불러 일당 지급하고 뺐던 기억이 납니다. 사고 안나시길 다행입니다.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9-07 15:11 에효~ 6톤의 짐(천장 자재))을 싣고 남해의 한 폐교(? 인듯 청소년수련원 내부공사)의 운동장으로 진입 해서 건물에 붙이려는데.... 차가 그만.... 뒷바퀴가 모래에 파 묻혀버린... 와 그 업자들 짜증나게 지게차도 안불러 놓고 손으로 내려리교..... 와~~~ 짜증이.... 나보고 지개차나 포크레인 부르라고 미친.... 결국 내 차에 있는 삽을 꺼내 삽질로 땅 파서 데후 아래까지 다 파고... 썩을놈들 하나도 안 도와주고... 결국 삽질의 성공으로 무사히 짐 내리고 빠져 나왔네요~ 욕나오는 놈들이였네요~ 와 그 자재를 수작업으로 내릴 생각을 하다니..... 아우~ 하긴 지게차 있어봐야 그 지게차도 빠질테니.... 그럼 거기 땅 무르다고 미리 이야기를 해 주던가,,,, 거기 나무판이라도 깔아 놓든가...... 아 개념없는 업자들.,....

aergos 정보력:1500 친절도:4785   09-07 17:37 카운티... 뒷바퀴는. 수평이 조금만 틀어져도 한쪽바퀴가 돌지안아서. 혼자는 모빠져나오더라구요 레카출동.. 무료가 안된다고 동내. 2억짜리 트랙터로 끌어냈던기억이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9-07 20:29 길이 아닌곳으로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