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당시 술 처먹고 운전하다 일가족 3명을 죽인 '앰버 페레라'(당시 29세)

첫 재판에서 50년 선고받고 멘붕한 앰버 페레라

 

난 수감생활해야되는 죄수가 아니라 알콜중독치료 받아야되는 환자다' 라는 뉘앙스로

항소한 앰버 페레라.

 

오히려 첫번쨰 판결보다 더 무거워진 형에 절망하는 앰버 페레라.







저는 이게 정상적인 판결이라고 봅니다.



언제 한번 글을 썼지만.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면. 두려워서 신고를 합니다.무섭죠.



그런데. 그거보다 더 무서운 음주후 흉기를 가지고. 엄청난 속도로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사상시켰는데.



대한민국의 판결은(심신미약.반성..) 헛웃음만 나오죠.



음주운전은 한가정을 파괴 시킬수 있습니다.아니 양쪽 가정을 파괴 시킬수도 있죠.



처음부터 만취해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이정도면 괜찮다고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거죠.



음주운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범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