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을 욕하기보다
유니클로, 다이소, 소니,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브랜드 구매자를 욕하고 불매하기보다
토착왜구들을 먼저 토벌하는게 맞죠.
요즘 혼다나 토요타 카페 들어가면 차 테러 당한 사람들 보이는데
차가 눈에 띄고 테러하기 좋은건 알겠는데
일본차 타는사람이 무슨 죄인가 싶더라구요.
그렇게 욕하고 떠들어대는 그들은 다이소물건 하나 안쓰고 유니클로옷 입은적 없으며, 소니 게임안하고, 니콘/캐논/소니 카메라 안써본 사람 있을까요? 또 그것들을 지금 보유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분위기상 자제하는 풍조는 이해합니다만,
이미 쓰고있는것을 그로 인해 버려야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이해 안됩니다.
지난 번 누군가 댓글로 말하던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한거 아니냐고
제발 4천만원 5천만원 하는 자동차 사서 일본과 관계 나빠졌다고 폐차하시고 애국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그렇게 그들이 원하는대로 내부분열하면서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천:행님아 추천: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