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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투피 눈팅만 했습니다.. 딱히 글을 남기기가.. 극히 일부 회원님 빼고.. 다들 저의 정보이자 자산이였던 분들인데.. 탈퇴라니.. 가장 문제가 큰 인물.. 이곳 일부 회원님들의 가정사까지 알고 있는 그는 누굴까요?? 저에게만은 선플을 다는 그는 누굴까요?? 전에 제가 힌트 드렸는데.. 간혹 그가 등장할 시점에는 제가 투뎅님에게 쪽지로 알려주기도 했던.. 과거 8자방에 제가 글도 올렸던 그 인물입니다.. 신입 회원 아닙니다.. 아이디가 더 있을꺼임.. 남을 공격 할땐 빨간 글자를 좋아 했다고 말했지요.. 이번에는 공격방식이 아주 많이 바뀌었더군요.. 투피를 제가 그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건 표현 방식이 다른곳과 다르다는거지요.. 아주 아주 정중하신.. 그런데 일부 회원님들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특히 이번 정권 들어서 대놓고.. 그렇게 저도 참다 참다 흥분을 하게 되었네요.. 흥분 하다보니.. 분명 존중 받을만한 의견인데도.. 화풀이를 하게 되었고.. 엉뚱하게 오늘과 같은 사태가.. 좀 만 참으시지.. 시간이 지나면 자정이 되어 다시 평화로운 모습을 찾을껀데.. 올해도 이제 20분 남았네요.. 내년에도 많은 일들이 있을꺼에요.. 다들 참고 저의 든든한 빽으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디가서 님들 같은 훌륭한 분들을 만나겠는지요..? 늘~ 저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주시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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