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아두이노를 받으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유게시판에 문의 드렸었는데

LED 깜박거리는것을 해보라고 하셔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첫 느낌은 5V 전기를 디지털포트(채널)에 라우팅 해서 

각 채널별로 전기를 흐르게 할것인지 말것인지를 정하는것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땜질을 하지 않아도 가는 선으로 빵판(브레드보드)에 빠르게 연결하는것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다만 저항보는 법이라던지 옴의 법칙? 이런것들을 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LED 순차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는 릴레이?를 해보고 

그다음 스위치에 전기가 켜졌을때 릴레이가 되는 방법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투피에서는 많이 뒷북이고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별것 아닌 것이지만 자랑하고픈 마음이 생겨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두이노로 와이파이 휴대폰에 연결해서 IoT(Internet of Things) 220V의 제품들을 제어 할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의 가능성도 보았고 



예전에 음향할때 패치베이같은것을 써보았던 경험?들이 약간 유리하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좀전에 길게 쓴 글이 날아가서 다시 쓰느라 

허접한 글 더 허접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