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분이 보내준 가슴에 와 닿는 글귀    글쓴이:매니아 , Hit : 1014

인상 깊어 여기에도 남겨 봅니다. 1. 침묵하는 아내가 다정한 남편을 만든다 2. 침묵하는 남편이 사나운 아내를 만든다. 그래서 전 이렇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전 침묵은 안할래요. 그냥 도토리묵 할래요.

매니아 쉿! 오늘은 또 무엇을? 금속 파손분석, 도금, 표면처리, 신뢰성, 6시그마 잡다하게 하고 있는 금속쟁이 입니다. http://hydride.tistory.com 정보력:57680 친절도:18264

복합기 정보력:66050 친절도:57166   05-21 09:23 이런 묵찌빠 같으니라고...

v피터 정보력:400 친절도:1695   05-21 09:38 길고긴 인생길에 달신이달릴 수있는 철로를 지탱하는 침목이 되렵니다. 자뻑중

굿쏘 정보력:3340 친절도:2010   05-21 09:48 그래봐야 도루묵

피키 정보력:41380 친절도:27822   05-21 09:56 모바일- 시무룩..?

EYEblue 정보력:10730 친절도:14472   05-21 10:11 모바일- 꼬무룩......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5-21 10:11 모바일- 새무룩..?

덩어리 정보력:2610 친절도:5763   05-21 10:28 남편 아내 둘다 침묵하면 어찌되나요?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5-21 10:49 시스룩?

은날개 정보력:0 친절도:   05-21 11:09 바로 써먹었습니다..ㅎㅎ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5-21 12:54 오늘 도토리묵 사러 한번 장에 가봐야겠습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5-21 13:11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