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제일 좋은건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들 그다음은 마사지기계였는데요
이 마사지기계에 앉으면 이번에 구매한 상가가 보입니다.
이 상가도 뷰가 끝내줘서 창가에 안마의자 비싼거 한대 놓을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안경원 오래 하면서 회사를 차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저 위치에서 사무실을 차린다고 생각하니 참 행복합니다.
낮에는 일하면서 영화한편 사무실에서 보고 듣고 싶은 음악도 듣고 그리고 마사지 받고 집에 들어가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족과 보내는 삶.. 새로운 생활 패턴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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