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강하게 키워야 해 파이팅ㅎㅎ    글쓴이:좋은하루 , Hit : 1164

처음 말하는 장면이라는데 감동이네요 말을 배우기전 부터 싸우자고 가르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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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정보력:21270 친절도:10893   02-12 09:37 주변에서 아무도 안 믿어줍니다만 저희 아들래미는 6개월에 물티슈로 닦아 주다가 "물티슈" 했더니 "무티슈"라고 따라했지요. 말이 빠르게 늘더니만 돌 되기도 전에 "이게 뭐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설명해 주고 따라하게 하면 거의 따라 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언어 쪽으로 뛰어난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었지만...... . .. ....... ..... ..... ...... ... . .. . ... . 추천:좋은하루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2-12 10:02 우리애 둘다 1년이 넘도록 언년년년녀어~~~ 라고 옹알이 만...

겨우리 정보력:7120 친절도:4803   02-12 10:04 아고 볼이 ^^* 너무 귀엽네요...

NullStr 정보력:1270 친절도:3116   02-12 10:15 제 조카 녀석은 15개월 될때까지 엄마 아빠도 못했습니다. 소아정신과 진료까지 받았는데, 결론은 너무 잘 챙겨 주면 필요성을 못 느껴서 늦게 배운다더군요. 말을 안해도 다 챙겨주고 다 알려주니 말할 필요가 없었던거죠. 이 녀석 어느 날 말이 터지더니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말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추천:좋은하루

코드넘제로 정보력:680 친절도:166   02-12 11:21 저때가 귀여울 때죠

clearsea 정보력:2500 친절도:5439   02-12 13:17 모바일- 5살되니 말하던 조카 지금은7살인데 가끔식 죽여 버리고 싶어집니다 말을 너무 잘해서 ㅠㅠ 욕도 가끔하내요 삼촌한테 이놈 이럽니다 지 화나면 ...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2-12 13:46 저때가 이쁘죠....3살쯤 주변에서 아이가 왜이리 살이 안쪘어? 라고 물으면 말이 많아서....밥 먹이는 족족 그 에너지를 말하는데 써서 그렇다고 대답했드렜죠....지금은 3살 아래 동생한테 말빨로 밀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