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유튜브링크도 보시길~ㅋㅋㅋ
https://youtu.be/i84u77kFpkQ
1980년대 악명 높은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동생 로베르트 에스코바르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40만원대 폴더블 스마트폰 '에스코바 폴드1'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코바 폴드1'은 화웨이에서 출시한 '메이트X'처럼 화면을 바깥쪽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비슷하다.
주요 사양은 ▲4:3 화면 비율의 7.8인치 아몰레드 풀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55 ▲6GB/8GB 램 ▲16MP + 20MP 카메라 ▲안드로이드 파이 운영체제 ▲듀얼 심(SIM)을 지원한다.
'에스코바 폴드1'은 전세계 모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언락폰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49달러(약 41만 5천원)에 불과하다. 갤럭시 폴드(1980달러)보다 6배 가까이 저렴하다.
에스코바르는 "에스코바 폴드1은 삼성처럼 글래스 스크린이 아닌 특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훨씬 강하다"고 강조했다
추천:소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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