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퇴행성 관절옆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그리고 나사받아서 교정치료를 받으셨는데
이제... 나사를제거 할때...되었는데...상담받으라고 하네요...상담내용이 스케줄외 의료적인
내용이 너무 포함되고 비급여약들을 추천하시는데 비 의료인이 의료적인 상식 객관적인
백데이타 없이 그거 안하면 뼈가 제대로 안채워진다식의 상담입니다..
저두 병원에서 원무쪽에서 일을 해봐서...느끼는바이지만... 그럼 급여받는 약들은 못쓰는 약들일까요
저두 의료인이 아니고 행정직원이다보니.. 결론낼수있는 자리가아니라서 판단을 못하는데
나름대로 급여 청구로는 충분히 되는것을 .. 이런저런 심리적인 압박으로 400짜리 약을 쓰게 하는 느낌이라서
솔직히...기분이..좋치않았지만.. 어머니가 맘편하면된다고 생각하고 pass 했습니다.
어감차이라고 봐야 하는건지..참으로 맘이 편하지않습니다.. 400만원짜리 약이 얼마나 효과있는지 모르겠지만.
슈퍼약은 아니라보는데.. 정상적인 뼈라면.. 채워질건데...이거 써야 채워 진다는 식이라서....어감차이 ??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처음 따라가것지만.. .. 상업성 ?? 문제일까요..
-_- 어째든... 맘이 불편합니다..
나오는길에 저분이 의료인이냐고 ... 원무에 던지고 왔습니다.. 느끼는바라서 있으라고...의료인 아님 의료상담을 불법이라고 알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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