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2천여억 원을 들여 개발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전투용은커녕 헬기로서 비행 안전성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수리온 헬기는 엔진·기체·탑재장비 등 요소요소에 문제가 있고, 심지어 기체 내부에 빗물이 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수리온 헬기 사업과 관련해 작년 3∼5월 1차 감사, 10∼12월 2차 감사를 벌인 결과 수리온이 결빙 성능과 낙뢰보호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엔진 형식인증을 거치지 않아 비행 안전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 내용은 수리온 대한 기사입니다
KAI에 대한 기사만이 아니고 방산 관련해서 K9이나 다른 여러가지 무기들에 대해서도
정말 가열차게 까는 기사들이 많아서, 읽는 입장에서는 정말 쓰레기 수준이지 아니면 지나친 과장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지는 자국 국가 언론에서도 쓰레기라고 하는 제품들이 수출되기는 쉽지 않다는것
자세한 내용이 파악되지 않아 저 기사 내용으로만 보면 거의 걸레 수준으로 물이질질 세고 쓰레기 수준인데
사실 그정도는 아닐테지요
독일 같은 경우 bmw중요 결함이 있어도 수출을 위해 정부에서 엠바고를 한다 하는데 이는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인지 국익이 우선일지
가끔은 어떤게 정답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추천:꼬마사장님
추천: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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