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권총강도로 시내버스 털려던 남자 매맞고 경찰서로...    글쓴이:만사여의 , Hit : 1452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02601003&wlog_sub=nvt_vi_022 어...엄마?  다행히 버스에 엄마가 타고 있어서 슬리퍼로 따귀 맞은뒤 매맞다 엄마의 요청으로 경찰서로 직행했다네요. 추천:미스터앤더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만사여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아라 -고 김준엽 총장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정보력:6710 친절도:12711

진실 정보력:2690 친절도:3873   11-07 15:50 그래도 착한? 아들이네요 추천:O2stBlue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1-07 15:50 미스터앤더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몽쉘 정보력:21240 친절도:10871   11-07 15:51 강도 미수로 아들을 기소해 달라고 한 엄마의 속마음은 아들 총에 맞은 것 같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추천:혜나혜성아빠 추천:HackerArea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11-07 15:55 막상 저렇게 행동할수 있는 어머니는 얼마나 될려나유... 이창동의 "시"가 생각나네유... -..-;;;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11-07 16:04 엄마의 등짝 스매싱은 강력하죠.... ㅎㅎ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1-07 16:21 헐... 엄마가 나오셨군요. ㅋㅋㅋ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1-07 17:39 배구선수줄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26   11-07 19:03 슬리퍼로 뺨을 때리는 것이 일반적인것이 아닌듯 싶은데요, 어머니가 왕년에 한가닥 하셨다가 전향하신듯 합니다. ㅎㅎ 슬리퍼로 따귀라니 ㅎㅎㅎ 엄마의 마음은 쓰리고 아프겠지만 상황을 생각하니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1-07 21:05 인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