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혼자 주저리 주저리 을퍼대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고

자게가 그런 이야기들로 채워진다는 사실에 힘입어 나름

여러가지 사회현상, 정치, 잡학 등 주저리 주저리 을퍼댔습니다.



그러다보니 .....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누가 시켜서 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하다 보니

구지 하라 마라 할것 없이 안쓰면 그만이지만.

뭐 그래도 대단한 결정 같은 건 아니고 좀 이제는

다른데 시간을 더 할애해서 준비하는게 있어서

당분간 활동은 어려울듯 합니다.

그러나 눈팅은 계속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들이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그날까지



항상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



멜. 깁. 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