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집을 태워야 된다는데.. (혐 주의)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3243

요즘 아래층에서 자꾸 바퀴벌레들이 올라오는데.. 아래 할머니 집이 살짝 의심이 가는.. 냄새가 많이 나는.. 집에 박스를 모와두는건 아닐지..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7-05 18:00 저번에 투피에 올라온 그 필살기 바퀴약...그거 사셔야 될듯하군요. 진짜 부산 범어사역에서 프로젝트땜에 모텔에서 지내는데... 내 엄지손가락만 바퀴벌레가 나와서... 와 .. 그때 멘탈이.... 그걸 결국 잡아야 잠을 자니까 결국 불끄고 켜고 하면서 잡았는데.. 날라다니는데 비행기 소리가 나질않나.. 어디서 무슨 둔탁하고 기분나쁜...무슨 거대한 그런걸 죽이는....그런 기분이...ㅎㅎㅎㅎㅎㅎㅎㅎ

흰여울 정보력:4150 친절도:6276   07-05 18:48 전 종이컵으로 생포후 입구를 접고....화형....

님과함께 정보력:390 친절도:280   07-05 19:17 개미를 키우세요 추천:sticker

즐스 정보력:2410 친절도:8709   07-05 19:24 주택에 살면 밖에서 날아 들어옵니다. 가끔 딸아이하고 아내가 꺄아~ 비명을 지르면 이놈이 또 들어왔나 싶지요. 너무 커서 제가 해결하기도 무섭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07-05 20:44 저는 저런거 보면 멘탈이 나가고, 꼼짝을 못하는데...

dosel 정보력:3640 친절도:2362   07-05 20:52 요즘 보이는 바퀴벌레는 이상하게 다 크더라고요. 나는 발로 밟거나 전기 모기채를 사요합니다.

smeny 정보력:1010 친절도:448   07-05 21:10 큰 전기 모기채로 잡아야 합니다. 작은 모기채로 말벌 잡은적 있는데 조금 지나니깐 정신차리고 일어 나더라구요.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7-05 21:14 머지요 엄청 큰거 같은대 으~~~ 메뚜기인가요

꿍얼이 정보력:2680 친절도:8033   07-05 21:25 아..사진만 봐도 몸이 경직되는 기분이네요......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1   07-05 22:18 큰놈들은 집밖에 사는 놈들이래용 작은놈들이 집안에서 산다는군용

니익네임 정보력:1610 친절도:4752   07-05 22:25 토치로 화형을 ㅋㅋㅋ 토치가 없으면 스프레이 모기약통으로 라이타를 켜서 ㅋㅋㅋ 화형

꼬물띠꼬 정보력:1950 친절도:3750   07-06 07:10 베트남에서 많이 봤죠.. 작은 바퀴는 못봤어요 베트남에서.. ㅋㅋ 저게 집으로 날라 들어와서 옷장속으로 쑥~~~ 에프킬라 거의 한통 다 뿌리고 난리를 쳤는데 어디갔는지 없음.. 와이프가 그것 때문에 세탁만 3~4번 했죠.. -.-;;

겨우리 정보력:7120 친절도:4806   07-06 09:13 인도네시아 출장간 사람 말에 의하면 저런류의 것들과 아이컨텍이 가능할 정도의 크기라 하더군요..

조이 정보력:10570 친절도:16490   07-06 10:22 정말 크군요 이거 약 뿌려봐야 옆집에 피난갔다 다시 넘어오는거라 아파트에서 전세대 동시소독하는 이유가 있죠

tlseo 정보력:900 친절도:468   07-06 17:08 이렇게 큰 사이즈 바퀴벌레는 전에는 주로 남쪽지역에만 있었는데 경지강원쪽에는 작은사이즈였죠. 이제는 온난화로 전국적으로 나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