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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아니고 주민증에 뭐가 있고 없는지 구분못할 이유가 없는데 부부간에 다툼이 발생한 모양입니다 http://www.ddanzi.com/free/599011435 부인되시는 분이 확인하려고 문의 글을 올렸고 댓글엔 모두 없다고 알려주는데 어떤분이 링크 걸면서 http://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6240 주민증은 아니지만 시도민증에 기록한 것 같네요.라는 댓글 다니까 그땐 수정란 조차 형성되지 않은 시기라고 하네요 (남편이 수정란으로 조차 존재 할수없는 시기) ㅋㅋ 기사를 읽어보니 초기에는 혈액형 까지 기록했나봅니다 주민등록증은 각 시·도가 1950년부터 1961년까지 발급한 시·도민증에서 출발합니다. 현재의 주민등록증과 비교하면 재미있는 점이 꽤 많아요. 당시 시·도민증은 본적과 출생지, 주소는 물론이고 직업과 신장, 체중, 특징, 언어, 혈액형 등이 기재됐습니다. 지금은 따로 신청하면 혈액형을 기록할수있나봅니다 댓글에 나오네요 주민등록법 시행령 제37조 제35조(주민등록증의 발급) 제24조(주민등록증의 발급 등) 남편분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려고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답니다^^ 열과 성을 다해서 우기는게 체질인 사람도 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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