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56 |
|
|
||||
|
|||||
|
|
|
- File #1 : Screenshot_20190521_100723.png(1.02 MB), Download : 1 - File #2 : Screenshot_20190521_100739.png(1.35 MB), Download : 0 |
알려드립니다. 옥탑인데도 불구하고 하수도 냄새와 파리나방이라는 벌레가 항상 올라와서 하수도 트랩도 바꿔보고 별짓 다 해봤드랬죠... 트랩은 고장도 잘나고 물도 안내려갈때도 있고 스트레스 받다가 본가에 방문하니 어머니께서 무언가로 욕실 하수도를 막아놓으셨네요. 들어서 확인해 보니 투명한 3미리정도되는건데 잘 휘더군요. 엄니 이거 어디서 나셨슈? 우리집도 냄새 벌레 올라와서 죽겠어요.. 그거 가지가라 엄마는또 있다. 오키도키 캄솨합니당. 칼판이라고 뭐 자를때 바닥에 받치는건데 아마도 다이소가면 있을듯 하옵니다. 투명하고 3미리4미리정도 됩니다. 그걸 하수도보다 조금 크게 잘라서 막아놓고 물쓸때 물이 어느정도 차면 밀어서 잠금해제를 합니다. 그럼 물이 내려가면서 냄새와 거기까지 올라온 벌레를 같이 쓸어내리고 물을 다쓰고 난후 밀어서 막으면 됩니다. 물때가 좀 끼긴하지만 냄새 벌레 차단에 효과가 좋아요. 좋은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 사진은 집에가서 찍어서 첨부 할게요.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추천:라이언잡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또삐부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엘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