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타이어 가신지 5년 이상이시면 교체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타이어 만져보시고 딱딱하고 뭐랄까 기름기가 없다고나 할까 한 느낌이 드신다면 교체 고려 대상입니다. 뭐 저는 저 상태에서도 3년 이상 탔지만 문제는 없었는데...걱정하며 타기보다 여유가 있으시면 교체하시고 걱정없이 타시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 타이어보다 마모한계가 많이 남으셨는데,
트래드 사이에 크랙이 제 타이어랑 비슷하네요.
저는 올 장마 전에 교체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마모한계로),
1만키로 또는 1년 이내로 교체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마모한계보다는 타이어 크랙으로)
급가속, 급제동, 과속 안 하시면 충분히 1~2년 더 타셔도 될듯 합니다.
고무재질 특성상 크렉이 보이면 성질을 잃었다 생각 하셔야 할듯해요.
날씨에 상관 없이 매일 운행이나 특정한 날에는 꼭 이용을 해야 될 차량이라면 교환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겨울은 눈도 거의 없고 추위도 그닥 많은 편이 아니었지만요.
앞으로의 날씨는 모르기에 위험을 감수하시고 운행하시는 것보다는 교환이 낫지 않을까요?
사고시 타이어 교체비용보다 많은 금액이 나에게 돌아 올수도 있으니깐요.
이상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안전 운행하세요
모바일- 타이어 교체후 예상되는 운행 연수를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 듯...금방 교체할 차 아니라면 새 타이어로 오래 타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억울 한 경우가 버티고 버티다 타이어 교체했는데 차 바꾸는 일이 생길 때 입니다. 기왕 바꿀 것이면 빨리 바꾸고 알뜰하게 타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안전이나 정신건강이나...저는 그랬다구요.
마모한계선은 한참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