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투데이님    글쓴이:유니라이 , Hit : 478

아이디   try2580  (2005년 02월 22일 03시 11분에 가입) 제가 가입한지 벌서.. 1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심지어 제가 대학원에 있으면서 잠 안올때 새벽 3시에 가입을 했네요.. 알육이 때문에 알게된 투피였고 간간히 눈팅과 질문으로 보내온 시간이네요 투데이는 뭔지 모르겠지만 덕후같은 사이트인것 같지만 친정(?)과 같은 보금자리같고 오히려 다른 사이트들 보다 알차고 만족스러운 느낌의 공간인것 같습니다. 지금은..저도 가족을 새롭게 구성하고 열심히 눈팅과 질문들을 즐기면 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정모에도 참석했었구요 회사가 서초에 있어서 교대 근처에 투데이피피씨가 있었을때 참석까지 했답니다. 그때 로또 한 30장인가 사가지고 가서 뿌렸는데... 그뒤로 어느한분 로또되었다는 말은 듣지 못했지만 아마도 지금 여기에 왕 왕 활동중이신 분들은 거진 다 받으셨을껄로 기억합니다. 특히 '매니아'님 ㅎㅎㅎㅎ 그때 정모 참석했다며 레벨8로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 아직 레벨 9 인건.. 투뎅님 조만간 커피집에 들려서... 인사드릴께요 ㅎㅎㅎ 살좀 더 찌시길 바라며.. 따뜻한 쪽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뿅....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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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정보력:34620 친절도:1391   10-27 23:44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10-27 23:54 답 쪽지 감사합니다. 커피집은.... 아쉽지만 다른 투피 회원님께 양보해드리고.... 저는 .. 이제 칙힌집 알아보려구요.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10-29 09:49 O2stBlu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