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글쓴이:견지꾼 , Hit :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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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300 친절도:16360   05-22 18:28 모바일- 은장도랴뇨 으르신 수절하실나이가 지나셨.....^^

버미아빠 정보력:42340 친절도:37311   05-22 18:32 도장으로 읽음

노란자 정보력:1310 친절도:1111   05-22 18:39 모바일- 참 잘 생겼네요 ㅎㅎ

Shield[실드] 정보력:4030 친절도:8825   05-22 18:50 이것은장도 이것 은장도 맞죠?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34   05-22 18:59 일본군이 사용하던...치고는 너무 깨끗한...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410 친절도:25463   05-22 19:43 이런걸로 자결할때는 누군가 덮칠때...

來夢徠人 정보력:29240 친절도:17204   05-22 19:52 저것 때문에... 보안실로 끌려가던 친구놈 생각이.... 뱅기도 못 타. 욕은 욕대로 먹어

무한공전 정보력:1580 친절도:723   05-22 19:57 남자은 금장도 여자는 은장도 아닌가요?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5-22 20:31 신기한 칼이네요.... 곶휴 절삭용은 아니겠죠?

만사여의 정보력:6790 친절도:12820   05-22 20:31 모바일- 주머니칼 아쭈 작은거 호주머니에 들어있어서 보안요원(여자) 앞에서 칼날 부러뜨려 버리고 쩨주행 탑승한 기억이....

소라 정보력:690 친절도:1262   05-22 20:49 스위스칼 베낭에 넣고 옛날 강릉공항에서 비행기 타려고 했는데... 보안요원이 탑승티켓과 칼 중 하나만 골라라 하더군요.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179   05-22 22:30 바람날개12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협박도사 정보력:940 친절도:949   05-23 09:03 모바일- 칼집도 이쁘고~ 칼날도 상태가 좋은데요 ^^ ㅎㅎ 나중에 봉쇄 풀리면 시장가서 볼로칼 좋은 놈으로 하나 사고 싶어지네요

별을찾아서 정보력:510 친절도:1408   05-23 20:58 별을찾아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