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    글쓴이:견지꾼 , Hit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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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냉철심장 정보력:19510 친절도:15753   05-22 15:55 냉철심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냉철심장 정보력:19510 친절도:15753   05-22 15:55 슬픈 소식입니다. 힘내셔요

전용회선 정보력:11620 친절도:13201   05-22 15:59 모바일- 댕댕이말씀하시는거죠?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joint99 정보력:2640 친절도:2457   05-22 16:06 joint99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790 친절도:12820   05-22 16:06 모바일- 사별이 싫어 애완동물 안키우시는분도 꽤 되는듯합니다. 편안히 갔으니 다행입니다. 좋은곳에서 견지꾼님 생각하고 있겠지요. 추천:전용회선

헤르니아 정보력:26170 친절도:19924   05-22 16:07 강아지도 반려동물이니 마음이 먹먹하시겠어요~힘내셔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5-22 16:45 에고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ㅠㅠ

하나린 정보력:1500 친절도:5337   05-22 16:50 때가 되면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죠. 견지꾼님과 삶때문에 행복했을 겁니다.

빈이아빠 정보력:1530 친절도:1500   05-22 17:23 모바일- 편안하게 웃는모습으로 간듯하니 이생에서 많이 행복했나봅니다...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5-22 17:36 아이고 ..속상하시겠어요...

푸른태양™ 정보력:24080 친절도:16038   05-22 19:33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 저도 두 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엄청 슬플거 같아요.

선과수 정보력:330 친절도:1297   05-22 19:47 선과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05-22 20:42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Cutting-edge 정보력:3180 친절도:2994   05-23 14:23 저도 작년에 15년 동안 키우던 강쥐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딸내미가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울 강쥐가 캥 하면서 쓰려져서 심장마비를 직감하고 심폐소생술 하면서 근처 5분도 안되는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서 다시 심폐소생술 했으나 돌아오지 않았어요. 얼마나 이뻐한 녀석인데 지금도 넘 보고 싶어요. 화장해서 묻어주려고 작은 항아리에 유골가루를 담아놨는데 아직 못 묻어주고 있어요. 녀석이 너무 보고 싶어요.

작은꿈 정보력:880 친절도:642   05-25 11:30 작은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