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복용하는 숙취 해소약    글쓴이:우몽 , Hit : 1843

그렇다네요.  저는 숙취약을 원래 안먹어서. 그냥 콩나물 국이 최고 입니다.   추천:거부기9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만주벌판개장수 정보력:880 친절도:259   01-06 12:39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ggaby 정보력:1740 친절도:1764   01-06 12:45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디노288 정보력:4050 친절도:8015   01-06 12:53 저는 이상하게도... 숙취가 거의 없습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구토 증상이 있거나 하는 거는 30대 초반 이후로는 없습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몸이 완전히 포기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웃기게도 컨디션 먹고 술마시는 날은 더 많이 취하더라구요.

뜨신뜨신 정보력:670 친절도:2307   01-06 12:56 많이 힘들땐 병원에가서 링거 한방~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1-06 13:03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01-06 13:04 그냥 술을 적당히 마시면 됩니다. 추천:장풍高手 추천:조이 추천:[바둥바둥]

멀이런걸 정보력:1090 친절도:644   01-06 13:04 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다경아빠 정보력:8850 친절도:1159   01-06 13:22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47   01-06 13:37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종서 정보력:900 친절도:1969   01-06 13:42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34   01-06 13:47 이미 저정도 먹을 시간이면 약국도 문닫고 없다는...그냥 편의점에 가서...음료수 같은 숙취해소제 두개 먹고 버티는... 밀크시슬을 장시간 복용해서 그런가...스벌 술이 늘었다는...ㅠ.ㅠ

wind587 정보력:400 친절도:2645   01-06 14:10 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거부기9 정보력:1690 친절도:3585   01-06 14:28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거부기9 정보력:1690 친절도:3585   01-06 14:28 거부기9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3   01-06 15:20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니 정보력:290 친절도:271   01-06 16:21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shiva 정보력:710 친절도:655   01-06 17:27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50 친절도:2000   01-06 18:26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심 정보력:1770 친절도:1448   01-06 18:42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keen 정보력:530 친절도:355   01-06 21:32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블레이드러너 정보력:580 친절도:1164   01-06 21:52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1-06 22:10 저런걸 왜 먹죠?..

호정현용 정보력:510 친절도:693   01-09 14:18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