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여 위에 나는 여    글쓴이:솔 , Hit : 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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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까요?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몽쉘 정보력:21270 친절도:10890   08-09 15:14 어디서 본 글에 신혼 여행 간 부부가 둘 밖에 없는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데 신부의 수영복이 커서 물에 쓸려 자꾸만 벗겨지더랍니다. 둘 밖에 없으니 남 눈치 안보고 벗겨지면 다시 고쳐입고 벗겨지면 고쳐 입고.... 신나게 수영을 마치고 식당에 밥 먹으러 갔는데 식당 천장이 수영장 바닥이더라고..... ^^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09 15:33 마리아쿠셉~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64   08-09 16:13 뭐라도 보일까 끊임없이 보고있는 제 자신이...참....남자답습니다..ㅠ 추천:roggy 추천:스코어러 추천:bezzangee

산신령 정보력:270 친절도:988   08-09 21:08 오랜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