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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쪽지를 받았을때는 음... 스팸쪽지가 투데이님을 사칭한건가 하고 내용을 보니 그런건 아닌거 같고... 쪽지를 받았다고 인증하시는 여러 회원님 덕에 확인까지 완료 했건만 머시 그리 바쁜지 글을 이제야 올리네요. 처음 투피를 방문하게 된게 폰때문이었죠... 소개로 방문하고 감자싹을 받기 위해 출석도 매일 하고 댓글도 한번씩 달다보니 감자싹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감자 때문이 아니고 올라오는 글들이 사람 사는 이야기 부터해서 뭔가 정이가는 글들이 많아 점점더 투피에 정이들고 주변사람들에게 감자소개로 좋은 소리도 많이 듣고 하니 언젠가 부터 투피가 습관적으로 들어와지고 자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공감하고 추천도 하는 나의 모습... 어느새 나의 생활 속의 조그마한 한쪽을 투피가 차지하고 있네요. 글은 거의 올리지 않지만 댓글은 한번씩 달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듯 앞으로도 정이 있는 투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피를 하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차별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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