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눈팅하는 회원입니다

가끔 글도 좀 쓰긴합니다.

물론 제가 다급할때가 대부분입니다.



기술적으로, 인생살이고민, 지름고민

그리고 자랑..등등요

물론 투피말고 다른 커뮤니티에 가입도 되어있습니다.

클xx, 2cpu, 네XX 카페에 가입 되어있지만

투피만큼 전문성을 가지고 답변해주시는 곳도 드물고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답변해 주시는 곳도 드물고

하물며

예전에 슈퍼맨 로고? 만들기 힘들다고 고민글을 올렸을 때

많은 분들이 자신 일처럼 제작해 주시고 올려주시고

 

어디서 구해요? 필요해요 하면 나눔도 해주시고

제가 작성한 글들 검색해서 가끔 보면

이런일이 있었지..하고 삶도 녹아 있기도 하고

여튼 저는 2008년도에 p100 (기가바이트) 공구하러 들어왔다가

자유게시판에 눌러앉았습니다.

뭐 이런데가 다 있어? 하면서요





뭐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쪽지를....받았어요

투뎅할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