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투피 역사들입니다(기변의 권태로움을 이겨냅시다 ㅎㅎ)  
 글쓴이: 서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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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 가입하고 처음으로 구입했던 ppc입니다.전남 여수에서 당일치기로 용산에 가서 눈탱이 맞으며 샀던 기기지만
투피에 올라오는 팁들을 하나씩 따라하며 투데이 화면을 익혔습니다.투피,디씨 등등 돌아다니며 용팔이 주의 사항을
그토록 숙지했지만 군대 갓 제대한 촌놈에게 용산은 자비가 없었습니다 ㅠㅠ


투피에서 90만원에 공구했던 sc8000입니다.
벽돌만한 아이팩 통신모듈만 보다가 이건 제게 아이폰 보다 혁신이었어요.
한두달후에 더 좋아진 RW6100이 나오면서 실사용자가 적었던 희귀템이었습니다.
저 시기쯤 일반인(?)들도 ppc에 관심을 가지면서 각지방에 투피 정모가 열리고 정모후기도 올리고했습니다.
참고로 여수는 지금도 아저씨 세명이서 반년에 한번정도 신상 자랑을 합니다 ㅎㅎ


정말 많은 투피인들을 열받게 했던 모델도 기억안나는 저 폰은 결국 중요한 통화에서 먹통이 되면서
제 손에 저렇게 되버렸습니다.디자인 정말 이뻤는데 ppc발적화에 끝판왕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쓰레기라 부르길 주저않는 옴니아1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ppc를 그 전부터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그리고 아이폰의 존재를 몰랐다면
광고카피처럼 전지전능한 폰이 맞습니다.지금도 투피 형들과 만나면 옴니아 칭찬합니다.ppc폰 중에 괜찮은 녀석이라고.
옴니아2는 같이 욕하구요.ㅎㅎ 이때 아이폰 3Gs국내 들어오면서 너무 비교 당해서 짠할 지경이죠...


회색도시님 권태로운 글을 보고 저도 공감이 많이되서 추억 팔이 잠깐 해봤습니다 ㅎㅎ





몇년전부터는 나름 비싼걸 사도 재미가 없습니다.ㅠㅠ
현재는 또다른 신제품들로 채웠지만 들뜸은 일주일을 못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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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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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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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테두리 까진 것도 없이 애지중지 쓰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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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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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0:05
ㅎㅎㅎㅎ 와 대단하시다...

그땐 그랬져....바이져 프리즘에 이어폰 단자 다이도 하고...GPS 모듈에 심지어 직접 동네 맵을 제작 포인트 열라게 계산해서 찍기까지 했었죠.

하다가 도대체 이게 무슨 뻘짓인가...그러는데 얼마 안있어 네비어플이 나오데요. 맵피였던거 같은데...

글구 아주 그냥 1기가 SD 메모리 떨어지면서 깨져서 10만원 날라가서 이틀을 알아눕게 했던 그 5450인가???

아주 커다란 통신킷 끼우고..은색...와 이거 대박이다 이러고 다니고..

그리고 램 증설땜에 구디 가서 증설했던 그 기계 이름도 까먹음...그 터치패드가 밑에 달린 ..

-----------------------

그래두 다~~~~필요없어요. 우울해여..
chona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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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0:11
" 그거 DMB 안되지... 구려... ㅋㅋㅋ "
....라고. 몇 번 듣던 시기죠...
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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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0:11
sc8000 저도 투피에서 공구 했습니다. m4655 도 썼었구요
sc8000 저는 아주 잘 썼습니다. 기억 안 나신다는 모델 m4655는
디자인도 괜찮았고 두께도 좋았고...통화끝나고 전화를 끊어야는데 버튼 먹통
가끔 전화기가 통화 안돼 ㅎㅎ 여튼 그럭저럭 쓰다가 엑스페리아 x1 으로 바꿨습니다.
ana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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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0:12
모든 기술 분야가 그런 것 같습니다.
제 주 관심사인 PC쪽도 그렇고......
예전만큼 재미를 주는 기기들이 안나오네요.
점점 평준화 되고 사용자의 개입여지가 줄어드는......
테즈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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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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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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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자 내 넥시오가 어딨더라
만사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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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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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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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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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정모라.....
그랬었죠 ㅋㅋ
낭만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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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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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0 오랜만에 보네요 ㅎ
회사 사무실에서 야근하면서 오토바이 택배를 기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젊었었는데 말이죠 ㅎ
딸바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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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7:29
나이가 들었어요;;;

그냥 그런게 또 나왔나부다... 가져봤자 한두달이면 똑같을거란것도 이미 다 알게 되었어요...

아직까지는 새끼들이 볼수록 이뻐서 기계따위에 마음이 안갑니다.

그거 살돈이면 새끼들 먹일거 입힐거 놀러 갈거에 돈 쓰는게 더 좋아졌습니다.

곧 새끼들에게도 없는 아빠가 될까 걱정이 되서 억지로 시간을 보내려고 애씁니다.

ㅎㅎ...;;
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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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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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8:50
우와.. 저도 같은 루트.. POZ-X310으로 투피 발 들였고,
M4650 쓰다가 센터갔는데 제가 초기화 시키지 말고 고쳐봐라 했더니 출고가로 환불해주더라고요.
그 돈으로 옴니아 샀습니다. 참 괜찮아서 오래
kenya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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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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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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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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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1:27
저도 sc8000 구매할려고 눈팅회원이었다가 가입했습니다.

제 기기역사상 가장 특이한? 경험을 했던기기였는데..

그래도 만족도도 가장높았던 기기였습니다. 별거 다했었네요..

추가베터리 3개가지고 다님..ㅠ.ㅠ

mp3만 들어도 2시간이면 앵꼬.

지금으로써는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그땐그랬죠..


g300도 투피에서 샀던거같은데.. hx4700도
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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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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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2:44
모바일-
이번에 이사할때 프리즘이 나왔는데...
버렸습니다...
그리고 엘지 첫 스마트폰(플립타입) 2대 찾았는데
배터리사망으로.... 그냥 버렸습니다..
bezzan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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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d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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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s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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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15:51

새 기기를 구매한게 언제이던가?????? 음~~~~~ 기억도 안나네요....

중고기기로 사용중이다보니.... 투피에서 구매를 안하게 되는...
그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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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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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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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08
테크트리가 저하고 비슷하신것을 보니 연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