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도 안한 기념우표 수집을 했습니다-m    글쓴이:노란매발톱 , Hit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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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  우표 10장세트를 우체국에서 오전 9시부터 현장 판매한다고 해서  줄서서 샀습니다. 1인 1세트(10매)만 판매합니다. 우체국에  8시50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제 앞에 3명만 있어서  9시1분에 샀습니다. 스케쥴이 바쁜 딸의 요청에  구매 대행했습니다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의천장무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노란매발톱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10 친절도:1494

냉철심장 정보력:19500 친절도:15752   05-30 09:21 모바일- 어느 우체국이든 다 가능한가요? 파견된 곳에 우체국 있어요 ~ ㅎ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5-30 09:21 축하 드립니다 정말 그러고 보니 그 동안 모아둔 우표 전부 가져왔는디 어디에 흐미 ㅎㅎ

스라인 정보력:0 친절도:   05-30 09:31 수집으로써의 우표를 한마디 해보자면 이젠 우표를 쓰지도 않고, 수집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거의 모든 우표가 원가 이하에 중고 거래가 됩니다, 이젠 우표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죠 이렇게,, 아저씨들의 추억의 물품이 되버렸네요

버미아빠 정보력:42210 친절도:37297   05-30 09:34 버미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코알스 정보력:2360 친절도:4188   05-30 09:35 모바일- 우표를 어쩌다 한번씩 수집하는데 사고싶어지네요 대통령 취임이나. 남북회담같은것만 샀는데 좀 땡기네요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26   05-30 09:37 남들 처럼 줄서서 사는건....그냥 본인 만족 밖에...팔려고 해도 그 줄섰던 사람들 전부 가지고 있던거라 팔곳도 없고 요새 우표 붙여서 편지 쓰는 사람도 없어서 쓸일도 없고...

의천장무기 정보력:310 친절도:690   05-31 00:10 의천장무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