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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글이 쪽지에요~~ ㅎㅎ 무려 10페이지 넘게 쪽지 답글입니다.~~ 정독하느라 이제야 쪽지 답글을 적습니다. ^^ 저도 꾀 오래전 가입한 거 같은데.. 회원정보는 2007년으로 되어 있네요. 기억상으로는 더 오래전 인것 같은데... 뭐 맞겠죠. ^^ 저 요금 근황이요?? 뭐 열심히 먹고 살고 있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입니다. 작년 5월쯤에 2세 소식을 전했지만, 내년은 되어야 2세가 태어 납니다. 이번에는 꼭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한 커뮤니티에 오래 동안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게 여기 딱 투피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만 두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찾아 떠나는데. 여기만은 못 버리겠어요~~ 앞으로도, 조용히 혹은 시끌벅적하게 활동하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끝자락입니다. 날도 상당히 추워졌구요. 10월 한달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11월에는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죠~~ 항상 행복한 소식만 들리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투데이님과 모든 투피 가족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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