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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데이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네요. 꽤 오래 전에 처음 투데이..를 접하고 여러 얘기들을 듣고 공유하며 공감도 하고 다른 분들은 이렇게 사는구나 라고 느끼며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난 기간동안 저도 마노은 변화를 겪었네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아 키우고.. 지금은 아직 어린 아이 키우느라 투데이에 글을 쓸 여유를 갖진 못하는 유령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데이를 통해 살아가는 얘기들을 나눌수 있스면 좋겠습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진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나가리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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