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경우죠
감독이 여배우에게 미리 이렇게 한다고 얘길 했었다면 괜잖앗을텐데
여배우에겐 얘기안하고 조덕제씨한테만 이렇게 해라....라고 찍기 직전에 말하고
단역배우인 조덕제시는 하란대로 할수밖에 없고
여배우와 얘기햇냐고 물어볼만한 위치도 아니고
그냥 하라는 대로 했다가 저렇게 된거라고... 추천:웅이~(º㉦º)
진실은 전 잘 모르겠지만,
이런 것도 있었군요....반민정씨 스스로는 반기문 전총장 조카라고 주장하고, 반기문 전총장 측에서는 아니라고 관계 없다고 한다는데...
조카가 아닌데 조카라고 우기는 거면 원래 거짓말 잘하고 성격이 의심스러운 사람인거고,
조카가 맞다면 그것 역시 혹시나 정치적 음모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 사건 터질때 정치적 상황이 어땠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