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명작 도망자-m    글쓴이:푸른숲 , Hit :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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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있었나요? ㅎㅎㅎ 지금 OCN 상영중

푸른숲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0820 친절도:11350

헤르니아 정보력:26150 친절도:19906   01-24 13:49 어우 90년대 해리슨 포드 어르신의 리즈시절 작품이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있어요 ㅎㅎ

하드리셋 정보력:1950 친절도:631   01-24 13:57 최악의 연쇄살인마에게 (악마를 보았다??) 납치된 딸을 구해야 한다 (테이큰??) 도망자 뭔가 짬뽕된???? ㅎㅎㅎ

San Jose 정보력:5600 친절도:9806   01-24 13:57 원래 데이빗 젠슨이 주연한 60 년대 TV시리즈였지요. The Fugitive 추천:운영팀

몽쉘 정보력:21270 친절도:10893   01-24 13:58 도망자는 재밌게 봤었는데 딸을 구하는 내용이었나요? 쇼 생크 탈출은 아내 죽였다고 누명 쓰고 감옥 갔다 탈옥해서 도망자가 된 거고 도망자는 아내 죽였다고 누명 쓰고 바로 도망자가 된 거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드리셋 정보력:1950 친절도:631   01-24 14:00 유명한 외과의사 리차드 킴블 박사는 갑작스레 걸려온 수술 지원 요청에 아내를 집에 남겨둔 뒤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다. 집에서는 익숙치 않은 인기척이 났고, 외팔이 사내와 격투끝에 그는 도주, 침실에는 아내가 살해되어 있었다. 아내의 살인범으로 억울하게 기소된 킴블은 어떤 외팔이 사내가 집에서 도망치는 것을 보았다는 진술을 하지만 철저하게 무시당한다. 상황은 킴블에게 불리하게 전개되고 급기야 일급 살인죄를 뒤집어 쓰게 된다. 그러나 주 교도소로 가던 죄수 호송차량이 달리는 열차와 부딪쳐 전복하자 킴블은 도망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한다. 그의 탈출이 알려지자 미 연방수사관 제라르가 이끄는 수사팀은 끈질기게 그의 뒤를 쫓고, 킴블은 근근히 목숨을 유지하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유일한 희망인 외팔이 사내를 찾아나선다 추천:leedra(아자씨)

나노샷 정보력:2120 친절도:3799   01-24 14:22 해리슨 포드가 댐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한 대사 해리슨 포드: "I didn't kill my wife." 타미 리 존스: "I don't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