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큰일입니다.. 어쩌죠?    글쓴이:param , Hit : 1392

마눌님이.. 파 뽑아 오라고 해서 밭에갔다가.. 잘 뽑아(밑둥을 싹~ 칼로 잘라서) 왔는데.. 그거 파가 아니라 마늘이라는데요 ㅡ..ㅡ;;; 1. 장인어른 오시기 전에 다시 가서 풀로 붙이면 되나요.. 2. 장인어른 오시기 전에 몰래 땅 파고 묻어야 하나요? 3. 장인어른 오시기 전에 그냥 집에 갈가요? ㅡ..ㅡ..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aram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270 친절도:3805

EYEblue 정보력:10730 친절도:14460   03-29 10:58 음~ 마눌님 반품을 위한 큰 계획인가요?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03-29 11:00 몇둥이나 자르셨나요? 두개 이하면 걍 뿌리까지 뽑아서 흔적을 없애는게...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330 친절도:25429   03-29 11:12 피 뽑아 오라고 해서 밭에갔다가.. 잘 뽑아(밑둥을 싹~ 칼로 잘라서) 왔는데.. 그거 피가 아니라 마눌이라는데요 ㅡ..ㅡ;;; 로 읽었어요. 노안이라... 추천:견지꾼 추천:Soultaker 추천:거제송송 추천:yoco

clearsea 정보력:2500 친절도:5435   03-29 11:14 모바일- 파는 둥글고 마늘은 넙적한데 ...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3-29 11:16 그냥 아몰랑 허세유 어쩌것어유 ㅎㅎ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요롱이 정보력:2730 친절도:6416   03-29 11:22 요즘 마늘도 살짝 데쳐서 먹는 계절입니다..... 괜찮아유~~~

v피터 정보력:400 친절도:1695   03-29 11:29 ㅋㅋㅋㅋㅋㅋㅋㅋ

냉기작열 정보력:650 친절도:453   03-29 11:40 아니 4개라면 줄기가 4개라는거 아닌가요? 4고랑도 아니고. 고작 4개 밑둥을 잘랐다고... 사단이나겠습니까?? -_-; 그냥.. 그 자르신거 캐서.. 데쳐드시는게.. 설마 마늘을 뭐.. 10개만 심어놓으셨다 뭐 그런건 아니겠지요? ^^;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29 12:24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3-29 12:33 모바일- 배째 하십쇼 ㅡㅡ;;;;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3-29 12:44 흠.. 쌀나무 라고 한다는 말을 듣고 황당했는데.. 투피에서 파와 마늘을 구분 못하는 상황을 보게 될 줄은..

유율 정보력:840 친절도:1199   03-29 13:17 위기는 기회입니다. 당당하게 가져다 두세요.. 한번 욕먹고 심부름 면제될 수 있어요~ 추천:param

Mr.4PLAY 정보력:540 친절도:2998   03-29 13:25 저도 결혼하고 처가에 갔을때 장인이 일한번 시켜보더니... 그다음부터 열외. 추천:pa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