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845 |
|
|
||||
|
|||||
|
|
|
과거 생각이 나에용.. 댓글에도 달았지만.. 그때 그 형님 때문에 그냥 호기심에 기타를 장만함.. ㅋ (그 형님 때문에 메들리카를 영접함.. ㅋㅋㅋㅋ) 96년도.. 당시 정비공장 일할때 13~18인가.. 주고 구매.. 더 비싼 기타인데.. 공장 바로 앞 슈퍼 주인 아주머니의 아드님이 오픈한 악기상가라서 싸게 주심.. (제가 당골에.. 이거 저거 심부름으로 많이 가니.. 특히 평상에서 술도 자주 마시니.. ㅋㅋㅋㅋㅋ) 이걸 가꼬 98년도 부산 이사와가꼬.. ㅋㅋ 먼지만 먹인.. 아~ 일렉 기타가 하나 더 있었음.. 그건 외삼촌이 주점 공사 해주고 이후 돈 못받아서 압류해온.. 이거 저거 이펙터도 많았는데 그건 왜 안들고 왔을까 후회했던.. 암튼 칠줄도 모르는거 집에 놔두고 살다 부산와서 친구 좀 사귀라고 울집 지인이 있는 교회로.. 어찌 어찌해가 그들과 친해졌는데.. 이것들 나이만 똥꼬로 처먹었지.. 악기 하나 살 능력도 없고.. 일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이라는 새끼들이 아주 그냥 한량............. 늘~ 저의 기타를 탐하던.. 그중 청년 회장이란 놈이 기타 갈차 줄께 이 기타 나~ 달라고 함.. 요시끼 좀 우낌 지 누나는 지들집 아래 매장 운영중이고 넓은 집에서 편하게 학교 다니는.. ㅋㅋ 나는 외벌이로 엄니 모시고 사는뎅.. 암튼 그늠 실력이 개 사이비라.. 하루만에 때려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알바해서 하나 사면 될것을.............. 알바도 안하고......... 교회 수준.. 동네 수준.. 바로 알수 있었던.................. 암튼 지금은 사이비 교회가 된........ 뭐한다고 그딴곳에서 시간 낭비 돈낭비 힘낭비를 했는지................ 아니다~ 싶은!! 교회는 후딱~! 탈출은 지능순............. 그때 기타 구걸하던 새끼들은 저보다 젤 먼저 튄 새끼들임.............. ㅋㅋ 교회에 뼈를 묻을것 처럼 씨부리드만.. ㄱㅆㄲ들........... (참고로 부모들도 같이 튐) 제가 가꼬 있었던 기타..  원종동 살때.. ㅋㅋ 저 아이는 그때 원종동 살던 형님의 딸.. (지금은 부산 기장에서 도장 반장을 하심) 뒤에 하나 더 있어요~ ㅋ 저 아이는 제가 기저귀도 갈아주고 분유도 타주고 했는데............ 지금은 26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추천:냉철심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