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글쓴이:폐인0.5 , Hit :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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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0.5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890 친절도:5549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4-20 22:09 참 그러내 ㅎㅎ

Heymins 정보력:1920 친절도:2003   04-20 22:12 사진찍는 아저씨 낯이 익네요.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4-20 22:50 제 기억에 87년도까지도 지하철에서 담배피고 선로에 버렸었죠ㅡㅡ;;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1   04-20 22:52 옛날엔 비행기에서도 담배폈다는 증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물론 환기가 잘되서 방구를 껴도 냄새가 빨리 빠진다고는 하더군요

바쿨 정보력:2850 친절도:5358   04-20 22:55 바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트랏슈 정보력:5370 친절도:3314   04-20 23:24 버스 안에서 아기에게 젖먹이는 엄마들이 많았지만, 하나도 안 야했다고 하던데요.

꿀돌대디 정보력:3340 친절도:27621   04-20 23:32 87년쯤인가? 부산 서면역에서.... 시내버스에서도... 95년쯤인가? 뱅기에 절반을 칸막이해서 금연/비흡연으로 구분했던 기억이, 그리고 거기에서... 98년쯤인가에는 북한산 꼭대기에서도...

nJoy락 정보력:1260 친절도:2522   04-20 23:50 식당 금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죠. 십년 뒤에는 애들이 그럴겁니다. '야야 2010년에는 식당에서 담배를 폈데??" "미친거 아니야??" 추천:섬돌이

마징가~~z 정보력:56320 친절도:26886   04-21 05:21 옌날에는 그랬었나요?

지난오늘 정보력:3280 친절도:5039   04-21 06:00 공감 가는 영상이네요

임금 정보력:10690 친절도:12241   04-21 08:11 근데... 식당은 그렇다 쳐도... 술집에서도 못피는건 좀 그럼... 흡연석과 금연석을 분리해서.... 담배 연기가 싫은 사람은 금연석으로 가세요... 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세금 열심히 내고 있으면서... 국가로 부터 죄인 취급당하는 것도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별도의 흡연석을 설치할 것이냐는 점주 권한이고... 흡연석을 설치한다면 금연석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공조시설등 기준에 맞게 철저히 관리 감독을 해야 할테고.... 불판에 고기 꿉다가 나가서 담배타임하고.... 아... 이건 아닌거 같아요...-ㄴ-;;

토오올 정보력:850 친절도:1767   04-21 11:59 예전엔 저런 게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 와 보니 참 그러네요...ㅎㅎ